2020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21일 사전 오픈

기업과 바이어 대상…기업 및 제품 정보교류의 장 제공

민정홍 기자 | 기사입력 2020/09/21 [18:00]

2020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21일 사전 오픈

기업과 바이어 대상…기업 및 제품 정보교류의 장 제공

민정홍 기자 | 입력 : 2020/09/21 [18:00]

 

[충북넷=민정홍 기자] 10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2020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가 21일 사전 오픈을 시작으로 대망의 랜선 탑승을 시작한다.

 

사전 오픈 기간에는 일반인은 관람이 안 되며 참가기업과 바이어들만이 기업관과 제품홍보관을 통해 관심 기업과 제품을 미리 살펴보고 공식 행사일정 중에 가능한 비즈니스 화상수출상담을 미리 준비하는 교류의 장으로 활용한다.

 

금년 처음 개최되는 온라인 오송화장품엑스포 참가기업은 당초 목표했던 수준보다 많은 150여개 기업, 500여개의 제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충북도는 중소기업의 수출 지원 및 판로 개척을 위해 지난 6월 비대면 온라인 개최를 결정하면서 온라인 방식이라는 생소한 환경에 낯설어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그간 지속적이 설명과 기업 유치에 공을 들여왔다.

 

우선 B2B 중심(기업간 거래) 전문 엑스포로서 온라인 기업관과 제품홍보관, 화상수출상담장을 짜임새 있게 구성하여 참가기업과 제품의 이미지, 특성 등 상세정보를 쉽고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비즈니스 상담 시간은 기존 40분에서 1시간으로 연장하고 참가비도 기존 150만원에서 20만원으로 하향 조정하는 한편, 비대면 상담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매칭된 바이어에게 제품 샘플을 사전에 전달하여 해당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행사 후에도 연중 24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기업과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이점을 어필할 예정이다.

 

또한, 참가기업의 실질적인 판로 개척을 위한 비지니스 바이어 유치도 당초 13개국 150명을 목표로 하였으나 온라인 상담 시간대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늘려 바이오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현재까지 31개국 240명의 바이어가 등록해 매칭 스케줄을 잡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공식행사 기간 중 이루어지는 화상수출상담장은 전 세계 어디서든 접속 가능한 웹 기반을 활용하여 통역사 포함 최대 4명까지 연동 사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또한 온라인 화상상담시스템을 갖추지 못한 소규모기업을 위해 B2B 수출상담장을 조성하여 오송화장품엑스포 기간 중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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