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투자협약 190개사, 향후 3년간 2100여명 인력채용 계획

중장년 및 경력단절 여성의 경우 유기농산업 분야, 특성화고 졸업생 ICT융합산업 분야 많아

민경명 기자 | 기사입력 2020/09/22 [08:34]

충북 투자협약 190개사, 향후 3년간 2100여명 인력채용 계획

중장년 및 경력단절 여성의 경우 유기농산업 분야, 특성화고 졸업생 ICT융합산업 분야 많아

민경명 기자 | 입력 : 2020/09/22 [08:34]

▲ 기업체 투자협약 체결식(좌측부터 이동호 중원신소재 대표이사, 이상율 천보 대표이사, 이시종 도지사, 조길형 충주시장)     ©충북넷

 

지난 7월부터 충북도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190개사가 향후 3년간 채용할 인력 수요는 2100여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22일 충북도에 따르면 도는 도내 투자협약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함께 지난 7월부터 충북도에 투자협약을 체결한 200개 기업체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향후 3년간 지역 및 계층별 채용계획과 산업별 고용동향 등을 파악한 결과 이같이 밝혀졌다.

 

수요조사 결과, 투자협약기업 중 190개사에서 향후 3년간 2,112명의 인력 채용을 계획하고 있으며, 2021년 상반기까지 1,416명의 인력채용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4분기에는 남부권(보은, 옥천, 영동), 2021년 1분기에는 중부권(음성, 진천, 괴산, 증평), 2021년 2분기에는 청주권에서 가장 높은 채용수요가 나타났다.

 

중장년 및 경력단절 여성의 경우 유기농산업 분야, 특성화고 졸업생의 경우 ICT융합산업 분야에서 채용수요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22일 14시에 나무호텔(청주시 명암로 소재)에서 ‘충북지역 투자협약기업 고용인력 수요조사’ 최종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협약기업 및 일자리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온라인 실시간 중계(http://cjrhrdc.coc.kr/)로 진행했다.

 

 

이날 결과보고회는 충청북도와 도교육청, 충북경영자총협회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충북여성인력개발센터 등 각 기관에서 참석하여 계층별 인력채용 지원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토론을 진행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수요조사 결과를 내년도 교육훈련 계획과 일자리 정책수립에 반영하고 기업체 맞춤형 인력양성을 통해 기업체와 구직자간 미스매칭이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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