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형 바이오 오픈랩'…기업 역량강화 및 전문 인력 고용창출 기여 '성과'

충북대 공동훈련센터, 충북형 바이오 오픈랩 결과보고회 가져

민경명 기자 | 기사입력 2020/10/19 [22:33]

'충북형 바이오 오픈랩'…기업 역량강화 및 전문 인력 고용창출 기여 '성과'

충북대 공동훈련센터, 충북형 바이오 오픈랩 결과보고회 가져

민경명 기자 | 입력 : 2020/10/19 [22:33]

▲ 보고회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대학교)     ©

 

충북대학교 공동훈련센터가 사업을 펼쳐온 ‘지역혁신프로젝트-충북형 바이오 오픈랩'이 기업의 역량 강화는 물론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하는 성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동훈련센터는 14일 충북대 융합기술원에서 참여기업인 기린화장품과 연구자인 박천웅교수 연구팀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형 바이오 오픈랩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만족도 조사 결과 5점 만점에 4.25로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것으로 나왔다.

 

㈜기린화장품과 충북대학교 박천웅 교수 연구팀은 지난 6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약 5개월간 ‘EWG그린등급 원료 샴푸 및 바디워시 제형의 안정성 평가’의 주제 연구로 기업 연구소에서 하지 못했던 실험들을 진행하며, 제품생산 안정성을 높이는데 주력, 이같은 성과를 도출했다.

 

 

이재원 ㈜기린화장품 총괄팀장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동안 기업에서 원하는 방향에 맞춰 실험과정을 충실히 이행해 줘 신제품 개발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연구팀에게 감사를 표했다.

 

또한 내년에도 프로젝트 참여를 희망하며, "연구개발 및 참여 연구인력들을 채용연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혀 전문 인력 채용 연계 효과를 입증케 했다.

 

오픈랩 사업에 전문가로 참여한 박천웅 교수는 “다뤄보지 못한 연구 장비들을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동시에 기업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즐겁게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었다'며 "향후 이런 사업들이 많아져 도내 기업과 유수의 전문가들이 협업 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면 좋겠다”고 말했다.

 

연선미 공동훈련센터장은 “충북형 바이오 오픈랩 사업의 성공으로 충북 기반의 우수한 바이오 기업들과 지역 대학 전문가들의 협업이 활발하게 진행될 수 있는 시발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충북대학교 공동훈련센터는 지난해 이어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사업을 수행해 왔다.

 

이 사업은 충북도와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에서 주관하고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충북지역혁신프로젝트’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전문가-연구인력’으로 구성된 ’충북형 바이오 오픈랩‘ 운영을 통한 실무형 연구개발 활동을 진행함으로써 기업 역량 강화 및 바이오 전문 인력 고용창출 강화에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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