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희망자금, 11월 6일까지 온라인·현장방문 신청 가능

민정홍 기자 | 기사입력 2020/10/27 [17:34]

새희망자금, 11월 6일까지 온라인·현장방문 신청 가능

민정홍 기자 | 입력 : 2020/10/27 [17:34]

 

[충북넷=민정홍 기자]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박선국)1026일부터 116일까지 온라인뿐 아니라 현장방문을 통해서도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정부가 보유한 행정정보만으로 사전 선별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016일부터 온라인 신청을 통한 새희망자금 확인지급을 진행해왔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웠던 소상공인은 26일부터 본인이 직접 신청서류를 구비해 지자체 읍··동 주민센터 등 전국 2,839, 충북 153개 현장 접수처에 방문해 새희망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상세한 현장 접수처는 새희망자금 전용 누리집(새희망자금.kr) 하단의 현장접수처를 클릭해 시도 및 시구를 선택하면 확인할 수 있다.

 

중기부는 원활한 신청접수를 위해 현장방문 신청 첫 주인 1026일부터 1030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으로 5부제를 실시한다. 1026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16, 1027일에는 27번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둘째 주인 112일부터 116일까지는 5부제에 따른 구분 없이 신청할 수 있다.

 

현장 접수처에 방문하는 소상공인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입장 전 발열 여부를 확인받아야 한다. 입장 후에는 비치된 소독제를 활용해 손 소독을 해야 하고 방명록 작성 또는 전자출입명부(QR코드) 기록 및 안전거리(2m) 간격 유지에도 협조해야 한다.

 

중기부는 신속지급 미신청자에게 929일에는 문자메시지를, 1016일에는 문자메시지와 우편을 동시에 발송하여 새희망자금 신청을 거듭 안내한 바 있으며, 미신청자 26만명 전원에게 1023일부터 116일까지 직접 전화를 걸어 지급 대상자임을 다시 한 번 안내하고 있다.

 

신속지급 대상자는 별도의 증빙서류 제출 없이 온라인을 통해 새희망자금(100~200만원)을 신청하면 바로 다음날 지급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신청을 실시한 924일부터 1023일까지 한 달간 소상공인 212만명에 23,029억원이 지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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