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4개 시·도 지역균형뉴딜 포럼 공동 개최

민정홍 기자 | 기사입력 2020/10/28 [17:14]

충청권 4개 시·도 지역균형뉴딜 포럼 공동 개최

민정홍 기자 | 입력 : 2020/10/28 [17:14]

 

 

 

[충북넷=민정홍 기자] 충북도는 28일 오후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충청권 4개 시·도 및 연구원과 공동 주관으로 충청권 지역균형뉴딜포럼을 개최했다.

 

지난 7월 정부에서 발표한 한국판 뉴딜을 시작으로, 1013일 대통령 주재로 17개 시·도지사가 참여한 뉴딜 연석회의에서 지역과 함께하는 지역균형 뉴딜로 한국판 뉴딜을 지역에 확산하고자 함에 따라, 충북을 비롯한 4개 시·도가 협력하고 주도해서 나아갈 뉴딜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자 포럼을 개최했다.

 

1부 첫 번째 초광역 협력사업 주제발표로 충청권 3개 시·도 연구원에서 발굴한 충청권 자율주행 모빌리티 상용화 지구 조성을 대전세종연구원 안용준 박사가 발표했다.

 

중앙정부 미래차 산업발전전략(2019.10)’에서 자율주행시장이 20201,509억원에서 203015조원 규모로 연평균 41% 성장할 것으로 전망함에 따라, 충청권 각 지자체의 특성역량을 살리고 정부 미래차 산업발전 전략과 범부처 신규 사업에 대응하고자 제안했다.

 

두 번째 순서로 4개 시·도 기획실장이 시·도별 뉴딜 사례를 발표했다. 충북도 한순기 기획관리실장은 충북형 지역균형 뉴딜 사례발표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지역균형 뉴딜사업은 대부분 공모사업 형태로 진행되어 시·도 간 과잉 경쟁이 우려되기에 공모를 통한 개별 보조사업 방식을 벗어나 시·도별로 포괄사업비를 배분해 시·도가 지역 특색을 반영한 사업을 선택추진할 것을 건의했다.

 

2부 토론 및 질의응답은 김민정 교수(충남대)를 좌장으로 진승호 기획단장(국가균형발전위원회), 고영구 교수(극동대)를 비롯해 6명의 지정토론과 현장 및 온라인 참석자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충청권 협력 및 뉴딜 발전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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