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영 괴산군수, 시정연설… 내년도 군정운영 방향 제시

오홍지 기자 | 기사입력 2020/11/23 [10:30]

이차영 괴산군수, 시정연설… 내년도 군정운영 방향 제시

오홍지 기자 | 입력 : 2020/11/23 [10:30]

▲ 23일 차영 괴산군수가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군정운영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괴산군 제공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가 23일 열린 295회 괴산군의회 2차 정례회에서 내년도 군정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이 군수는 서두에서 “올해 1월 시작된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전 세계가 생명을 크게 위협받고 일상이 송두리째 바뀌는 커다란 변화를 겪고 있으며, 유래 없는 긴 장마와 호우·태풍으로 큰 어려움이 많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예산 6000억 원 시대 개막 ▲전국지자체 일자리대상 최우수상 ▲산림청 산림분야 합동평가 우수상 수상 ▲420억 원에 달하는 신월지구 풍수해생활권 사업의 공모사업 선정 등의 성과을 설명했다.

 

이 군수는 “2021년 민선7기 3년차에는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가시적인 사업 추진으로 변화하고 발전하는 괴산의 모습을 볼 수 있는 한해가 될 것”이라며 내년도 주요 군정운영방향을 내놨다.

 

주요 군정운영 방향은 ▲각 분야 미래전략사업의 가시적 추진 ▲친환경유기농업군의 위상 및 농산업 경쟁력 제고 ▲관광자원의 업그레이드와 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지속성장 기반 구축 ▲쾌적하고 안전한 정주여건 확충·맞춤형복지 확대 ▲군민과 소통하는 공감행정 구현 등 5대 분야이다.

 

 

한편, 이번 괴산군이 군의회에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은 지난해보다 14.7% 늘어난 5214억 원이다.

 

예산안은 ▲농림해양수산분야 24.6% ▲사회복지·보건분야 17.6% ▲문화관광 및 환경분야 15.2% ▲국토 및 지역개발 등 지역경제 분야 16.1% 등 미래발전 사업비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증평공장 화재, 검은 연기 청주도심으로 검은 띠 형성
메인사진
포토뉴스
증평공장 화재, 검은 연기 청주도심으로 검은 띠 형성
이전
1/4
다음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