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지역대표 중견기업 육성사업’참여기업 모집

민경명 기자 | 기사입력 2021/01/04 [20:58]

충북도, ‘지역대표 중견기업 육성사업’참여기업 모집

민경명 기자 | 입력 : 2021/01/04 [20:58]

▲ 충북도청 전경. 사진/충청북도     ©충북넷

 

충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2021년 지역대표 중견기업 육성사업’추진을 위해 오는 1월 12일까지 충북지역 소재 중견기업의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역대표 중견기업 육성사업’은 지역 중견기업의 수출역량과 성장잠재력을 바탕으로 신산업 기술혁신의 히든카드로 육성하기 위한 기술개발 지원 사업으로 비수도권 14개 시‧도로부터 후보기업 추천을 받아 산업통상자원부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이번 사업에 선정되면 최대 국비 연간 4억원 규모의 연구개발(R&D) 지원 이외 지방비 매칭(국비의 20%) 재원으로 지식재산권(IP), 경영컨설팅 지원 및 금융‧인력‧수출 연계 지원 등 2년간(최대 21개월 예정) 기업성장에 필요한 종합적인 지원을 받는다.

 

신청대상은 본사 또는 주사업장 소재지가 충북이며, 직전년도* 연구개발(R&D) 집약도 1%이상 또는 직전년도 매출액 중 수출액 비중 10% 이상인 중견기업으로, 지역혁신주체(대학 필수 참여, 기업‧연구소 등)와 컨소시엄 구성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충북도는 신청기업에 대해 자격요건을 우선 확인하고, 지역 전략산업분야와 산업통상자원부 25대 전략투자분야에 해당될 경우 우대하고, 본사 소재여부, 직전년도 하청업체 수, 신규고용, 매출규모 등의 우선순위를 판단해 최종 3개 후보기업을 추천한다.

 

‘2021년 지역대표 중견기업 육성사업’의 구체적 내용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고, 충북도의 추천을 원하는 기업은 충북도 경제기업과에 문의(☎043-220-3222)하거나 1월 12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충북도 강성환 경제기업과장은 “도내 우수 중견기업이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수도권을 배제한 지역 중견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므로 이번 사업에 선정될 경우 기업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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