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스마트 팩토리 협업그룹(D-Plug Platform) 결성…디엘정보기술 주도

'스마트 팩토리' 관련 국내 25개 중소전문기업이 뭉쳐 Total Solution공급 전략
글로벌 표준 만들어 세계시장 공략 목표

민경명 기자 | 기사입력 2021/03/07 [20:25]

국내 최초 스마트 팩토리 협업그룹(D-Plug Platform) 결성…디엘정보기술 주도

'스마트 팩토리' 관련 국내 25개 중소전문기업이 뭉쳐 Total Solution공급 전략
글로벌 표준 만들어 세계시장 공략 목표

민경명 기자 | 입력 : 2021/03/07 [20:25]

 

▲ 디엘정보기술 박수철 대표이사     ©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 관련 국내 25개 전문기업들이 국내 최초로 국내시장 성공기반 해외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스마트팩토리 협업그룹(D-Plug Platform)을 발족한다.

 

충북 오창산업단지에 소재한 스마트 공장 공급기업인 (주)디엘정보기술(대표 박수철) 주도로 결성되는 스마트 팩토리 협업그룹 D-Plug는 스마트 공장 1~5단계를 구축하는 제품 및 솔루션 기업이 뭉쳐 대기업처럼 Total Solution을 공급한다는 전략에서 출발한다.

 

협업그룹에는 솔루션 분야를 비롯 자동화, 기술지원, 빅데이터·AI, 트윈·CPS, 글로벌마케팅 분야 등 업종별 총 6개 분야에서 전국의 내노라하는 스마트 공장 공급기업 25개 업체가 참여한다.

 

이들은 스마트공장 얼라이언스 구성을 통해 국제표준 기반 SF표준모델을 신속히 개발함은 물론, 산업 업종별 시범 기업에 적용, 성공 후 동일 업종에 확산시키고 세계 시장에도 진출하겠다는 목표다.

 

이같은 스마트 공장 협업그룹의 모색은 스마트 공장 수요기업 별로 개별 공급기업과 구축 계약을 맺어 추진하다 보니 구축 단계별 비 계획적 실행 및 최종 단계에 이르지 못하고 한계에 봉착하게 되는 점에 비춰, 단계별 솔루션 기업 간 협업 및 일괄 수행으로 지속성을 유지시켜 스마트 공장 구축에 따른 목표를 확고히 할 필요성에 따른 것이다.

 

D-Plug 협업그룹은 청주 오창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지난 수개월간 설립 작업을 진행해 오고있는 가운데 이번달 내 공식 출범과 함께 특수목적회사(SPC) 설립 등 법인화를 모색할 계획이다.

 

협업그룹 설립을 이끌고 있는 디엘정보기술 박수철 대표는 "충북이 스마트 공장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D-Plug Platform의 세계시장 진출을 목표로 제시했다.

 

"우리나라 같이 단기간에 스마트 공장을 확산시킨 제조 강국은 없다. 공급 기업은 정부 정책의 파트너로써 성공적인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해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 D-Plug Platform은 글로벌 표준으로 만들어 세계시장에 진출하자는 것이다."

 

▲ 업종별 고도화 단계 모델

 

 D-Plug는 2025년까지 스마트 공장 컨설팅 350개, 단위 스마트공장 구축 100개, AI 팩토리 100개 구축 목표를 가지고 있다. 나아가 스마트공장 지구 10개, K-등대 공장 10개, 스마트공장 클러스터 5개 등 고도화 및 집적화 된 제반사업 추진을 통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글로벌 진출이다.

 

협업체는 디엘정보기술의 외부전문위원 50여명이 포함된 컨설팅·표준화 그룹이 포진, 조직 경쟁력을 뒷 받침하게 된다.

 

디엘정보기술은 2018년부터 공급 사업제 중에서 유일하게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정 스마트 역량강화 주관사업자로 선정되어 활동하고 있고 현재까지 120여개 기업의 스마트 공장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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