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대학의 새로운 미래 100년 열었다

이하나 기자 | 기사입력 2021/09/28 [16:40]

충북대, 대학의 새로운 미래 100년 열었다

이하나 기자 | 입력 : 2021/09/28 [16:40]

▲ 충북대가 개교 70주년을 맞아 28일 '개교 7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충북대  ©

 

[충북넷=이하나 기자]  충북대가 개교 70주년을 맞아 28일(화) 오전 10시 30분부터 개신문화관 2층 회의실에서 ‘개교 7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김수갑 충북대 총장을 비롯한 대학 간부진들과 구성원, 학생,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 도종환 국회의원, 이장섭 국회의원, 엄태영 국회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의 확산 예방을 위해 최소한의 인원만 초청해 진행했으며 행사는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충북대의 70년 역사를 담은 ‘70년사’ 전달식과 개교 70주년을 맞아 새롭게 리뉴얼 된 충북대학교 UI도 선포했다. 충북대는 구성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70년의 역사를 계승하고 창의적인 사고로 새로운 미래 100년을 열자는 의미를 담은 심볼마크와 대학의 권위를 내려놓고 창의적이고 친근한 이미지의 소문자 영문마크를 대학 최초로 도입했으며 대학의 대표 캐릭터인 CBNU프렌즈도 선보였다.

 

김수갑 총장은 “전쟁이 끝난 후 이 나라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는 도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쌀 한 되, 보리 한 되에 모아 세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인재양성의 요람인 충북대학교가 70주년을 맞이했다. ‘만리(萬里)를 가는 황소의 걸음’으로 서두르지 않고 모든 구성원이 뜻을 같이해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간다면 어떤 위기에도 두려움 없이 새로운 미래의 창조에 주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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