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충북과기원, 신중년의 새로운 도전 은퇴 후도 맑음

이기암 기자 | 기사입력 2021/10/19 [18:22]

충북도-충북과기원, 신중년의 새로운 도전 은퇴 후도 맑음

이기암 기자 | 입력 : 2021/10/19 [18:22]

▲ 충북과기원이 신중년 과학기술인 41명이 매칭된 기업 현장을 방문해 근무현황 및 참여기업의 하반기 사업추진에 대한 인터뷰를 갖고 애로·건의사항 의견을 수렴했다.     ©

 

[충북넷=이기암 기자]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2021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신중년 과학기술인 41명이 매칭된 기업 현장을 방문해 근무현황 및 참여기업의 하반기 사업추진에 대한 인터뷰를 갖고 애로·건의사항 의견을 수렴했다.  

 

신중년 과학기술인들은 경력이나 다수 보유한 자격증을 활용해 기업에 노하우를 전수하는 등 사회공헌에 따른 가치실현으로 삶의 활력을 되찾고, 인생 후반전을 보람차게 설계할 수 있는 디딤돌의 계기가 되고 있다.

 

㈜씨지에스(대표 이한소)에 참여하고 있는 박○성 과학기술인은 R&D 과제 기획 및 신규과제 발굴 분야 지원으로 기업의 기술경쟁력 향상에 열정을 쏟고 있다. 3D 기구설계 대응 완료로 개발 장비의 정량화 목표 달성과 제품 양산화에 맞는 공정개선력 확보로 성과를 나타낸 박 기술인은 “퇴직 후 인생 2막을 여는 일자리 기회를 얻음으로 보람을 느끼고, 사업 종료 전까지 신중년 과학기술인의 역할을 톡톡히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참여기업 중 스마일테크(대표 김종흠)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중소기업 간의 정보 공유가 어려웠지만 신중년 과학기술인의 자문으로 미니클러스터 가입을 통해 네트워크 형성 및 정부 과제 선정으로 기업 성장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전했다. 

 

코시팜스(대표 백낙영) 관계자도 “올해 R&D기획과 생산·제조 분야에 두 명의 신중년 과학기술인 컨설팅을 통해 시너지 효과가 배로 나타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국에 3개국(중국, 우즈베키스탄, 대만) 수출성공과 신규인원 2명을 채용하며 차년도 기업 성장에 대한 전망이 밝다”고 밝혔다.

   

노근호 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은 “신중년 과학기술인들의 사업 참여 활성화를 통해 충북 도내 기업의 견인 역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