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PoE 그룹토의실 ‘실학성세관’ 개소

학습자 중심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 적용·교육방식 전환

이하나 기자 | 기사입력 2021/10/20 [18:02]

청주대, PoE 그룹토의실 ‘실학성세관’ 개소

학습자 중심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 적용·교육방식 전환

이하나 기자 | 입력 : 2021/10/20 [18:02]

▲ 청주대학교 특성화혁신지원센터는 학습자 중심의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적용하고, 문제 해결형 협동 학습으로의 교육방식 전환을 위한 PoE그룹토의실(실학성세관)을 20일 개소했다.     ©

 

[충북넷 이하나 기자] 청주대학교(총장 차천수) 특성화혁신지원센터는 학습자 중심의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적용하고, 문제 해결형 협동 학습으로의 교육방식 전환을 위한 PoE그룹토의실(실학성세관)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구축된 PoE그룹토의실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수 있는 학제 간 개방형 토론식 혁신공간이다. 또 학생이 집단지성을 발휘해 문제를 해결하고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Hub & Spoke’ 개념으로 개소했다. PoE그룹토의실은 올해 인문사회·사범대학과 예술대학에 각각 1실씩 구축됐다.

 

PoE그룹토의실은 교수와 학생이 서로 학습화면을 공유할 수 있으며, 설치된 그룹별 전자칠판을 통해 학생 상호 간 활발한 의사소통을 펼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기존 교수 중심의 전통적 수업 방식에서 학생 중심 수업 방식으로 변화됐다. 또한 토의 전용 공간 구축을 통해 수업시간 외에도 자발적 학습태도 및 학습에 대한 흥미 증진 뿐 아니라 자신감을 향상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청주대학교 PoE그룹토의실 구축사업은 청주대학교에서 주관하고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9년부터 해마다 진행돼 왔다. 청주대는 PoE그룹토의실 구축을 통해 발표, 토론, 의사소통 등을 통해 학생의 적극적 수업 참여를 유도하고자 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공간적 자율성을 통해 특성화 생태계를 강화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는 공간까지 학생들의 폭넓은 활용이 예상된다.

 

청주대 특성화혁신지원센터 관계자는 “PoE그룹토의실 구축을 통해 우리 학생들에게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는 학습공간이 제공된 만큼 실학성세 및 공감형 창의적 실용·융합인 인재상 발굴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