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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도시 한 자리에…젓가락 페스티벌 청주서 11월10일 개막

하중천 기자 2017년 09월 06일 수요일
웹출고시간 : 2017.09.06 10:37:00           최종수정 : 2017.09.06 11: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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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충북 청주시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일원에서 2016 젓가락 페스티벌이 열린 가운데 초등부 참가자들이 젓가락 경연대회를 하고 있다. (청주시 제공)

[충북넷=하중천 기자] 한·중·일 동아시아 문화도시가 함께하는 2017 젓가락 페스티벌이 오는 11월10~19일 충북 청주시 옛 연초제조창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페스티벌은 젓가락 특별전, 젓가락의 날 행사, 생명문화 국제회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젓가락 중심으로 전개됐던 이전 전시와 달리 숟가락 아티스트 100인이 참여하는 ‘숟가락 100인 전’, 식문화의 과거와 현재를 엿볼 수 있는 ‘우리집 가보전’ 등이 진행된다.

또 젓가락질 경연대회는 유아부, 초등부, 일반부, 단체부, 국제부로 나눠 개최된다.

아울러 11월10일에는 동아시아 생명문화를 주제로 12개 동아시아문화도시 대표, 젓가락콘텐츠 단체 등이 참여하는 국제회의가 열린다.

청주시는 지난 2015년 중국 칭다오, 일본 니가타와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돼 전시, 경연대회 학술행사 등을 전개하고 있다.

이승훈 청주시장은 “청주시가 지난 2015년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되면서 젓가락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며 “청주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문화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해 젓가락 연구소를 설립하는 등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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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청주, 젓가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