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글로벌 청년창업자 프로그램 본격 추진

러시아 극동 지역 진출 위한 청년창업자 10명 육성

지현민 기자 2017년 09월 07일 목요일
웹출고시간 : 2017.09.07 22:12:00           최종수정 : 2017.09.07 22:12:47

글로벌 청년창업자 육성 프로그램 개소식2.jpg
▲ 7일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본부에서 열린 글로벌 창업자 육성 프로그램 입소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도 제공)
[충북넷=지현민 기자] 충북도는 7일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본부에서 글로벌 창업자 육성 프로그램 참가자 입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의료, 바이오 등 창업분야에 10명의 예비·청년창업자를 선발해 러시아무역전략 등 전문교육훈련을 실시하고, 다음 달 러시아 블라디보스톡과 하바롭스크 진출을 위한 현지시장조사를 추진한다.

충북도는 이를 위해 극동전문가 자문위원회를 통해 추진방향, 창업지원분야 선정, 교육과정확정 등 세부실행계획을 수립했다.

이어 지난달 공개 모집을 통해 글로벌 창업 역량과 열정을 가진 청년창업자 10명을 모집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이정훈 ㈜바이오폴리텍기업 대표는 “러시아 극동지역은 국가적 투자가 이뤄지는 만큼 진출을 위해 여러 방면의 조사와 준비를 하고 있었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진출 전략 수립 및 10월 현지 시장 조사를 통한 글로벌 진출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진섭 도 행정국장은 “지난 4월 청주국제공항 러시아노선 개설로극동지역 진출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청년들이 잠재성장가능성이 높은 러시아 극동지역 진출 발판의 기회를 잘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