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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올해 세 번째 취업박람회서 68명 채용 확정

충주시 상반기 취업박람회 통해 117명 채용
관내 21개 업체 참여... 총 227명 1:1 면접 참여

이진호 기자 2017년 09월 08일 금요일
웹출고시간 : 2017.09.08 19:17:00           최종수정 : 2017.09.11 20: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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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일 충주체육관에서 제3회 충주시 취업박람회가 진행된 가운데 구직자들이 희망 업체의 1:1 면접을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모습
[충북넷=이진호 기자] 올해 들어 세 번째로 열린 충주 취업박람회에 68명이 채용됐다.

8일 충주시에 따르면 지난 7일 충주체육관에서 열린 제3회 충주취업박람회에는 관내 21개 업체가 참여해 총 227명이 면접에 참여, 68명이 채용을 확정했다.

특히 이번 취업박람회는 충북기업진흥원과 충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한국폴리텍대학 충주캠퍼스가 참여해 구인기업 및 직업훈련 정보 등을 제공 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구인기업과 구직자간의 1대1 현장 면접을 통해 참여 업체에서 채용 인원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면접에 참여한 전승원(27세) 씨는 “취업박람회 홍보 포스터를 통해 참여하게 됐다”며 “IT 또는 컴퓨터 관련 업종이 없어 아쉬웠지만 연 4회 진행하는 것은 취업 준비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충주시는 지난해 연 1회 개최하던 취업박람회를 올해부터 연 4회로 확대해 개최하고 있다.

시 통계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2회 개최 결과 취업자는 384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117명)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진수 기업지원과장은 “올해 취업박람회를 4회로 늘리면서 상반기에 110여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이어 “취업박람회 외에도 일구데이, 맞춤형 인력양성과정, 특목고 취업 특강 등을 통해 구인업체와 구직자 간의 미스매치 해소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1월 2일에는 청년 취업 위주로 구성된 제4회 충주 취업박람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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