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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학생 1인당 장학금’ 국·공립대 1위

지난해 총 293억 지급... 1인당 346만4000원

이진호 기자 2017년 09월 12일 화요일
웹출고시간 : 2017.09.12 16:45:00           최종수정 : 2017.09.12 16: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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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통대학교가 학생 1인당 장학금이 국·공립대 중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넷=이진호 기자] 한국교통대학교(총장 김영호)가 학생 1인당 장학금이 국·공립대 중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교통대에 따르면 한국교통대는 2016학년도에 총 293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학생 1인당 346만4000원을 지급해 국·공립대 중 가장 많은 장학금을 지급했다. 

올해 8월 대학정보공시 결과 등록금 대비 장학금 비율은 지난해 76.3%보다 8.3% 대폭 상승한 84.6%를 달성한 것으로 나왔다.

한국교통대의 경우 연간 등록금 410만7000원의 약 84%에 해당하는 346만4000원을 국가 또는 교내·외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국립대 유일 공군 ROTC 설치·운영대학으로 공군조종 장학금을 비롯해 사회공헌리더 장학금, 학생활동지원 장학금 등 각종 장학금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가정형편이 어려운 저소득층 학생에게는 등록금 장학 이외에도 생활비 장학을 지원해 학업에 더욱 매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국교통대 학생처 관계자는“학생들이 학업에 열정만 있으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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