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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한방엑스포 기간 천연물 및 한방바이오 학술회의 개최

7개 기관 8회 개최...국내외 전문가 1900여명 모여

이진호 기자 2017년 09월 13일 수요일
웹출고시간 : 2017.09.13 09:42:00           최종수정 : 2017.09.13 09: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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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기간 중(9.22~29) 제천 청풍리조트 및 세명대학교 학술관에서 천연물 및 한방바이오 관련 학술회의가 개최된다. (제천시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사무총장 정사환)는 엑스포 기간 중(9.22~29) 제천 청풍리조트 및 세명대학교 학술관에서 천연물 및 한방바이오 관련 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학술회의는 천연물 및 한방바이오 관련 연구의 국제동향 파악 및 산업화성공사례 교류 등 연관 산업 활성화를 통한 한방바이오산업의 영역확장과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한국바이오협회 등 7개 기관에서 8회(국제 3, 국내 5)의 학술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며 참여하는 국내외 전문가만 1900여명에 이른다.

첫 번째 국제 학술행사로 오는 25일 청풍리조트에서 개최되는 ‘2017 한방바이오플러스-제천’은 제천권 소재 한방 및 천연물관련 기업의 글로벌 비즈니스를 촉진을 위한 자리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장규태 원장의 기조강연(4차 산업혁명과 바이오)과 이스라엘 요즈마그룹의 가이 오펙 변호사의 특별강연(바이오스타트업 창업 생태계 활성화)을 시작으로 ‘천연물의약품/나고야의정서’라는 주제로 전문가 포럼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오는 28일에는 세명대학교 학술관에서 개최되는 ‘천연물 미래전략 국제 심포지엄’에서는 천연물산업화 전략을 모색한다.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게라드 바드커 박사의 기조강연(3조 7천억불 신성장 세계 웰니스 산업에서의 약용식물)을 시작으로 일본 도야마 대학의 모리타 히로유키 박사, 중국 강서중의약대학교 종릉운 박사 등 국내외 연사의 초청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한국약용작물학회 심포지엄 및 추계학술발표회, 한국BT특화센터 총회 및 심포지엄 등 기관별로 다채로운 학술대회가 펼쳐질 예정이다. 

충북도와 제천시는 학술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한방바이오․천연물 자원개발 및 육성사업에 집중해 ‘한방바이오산업의 중심지 충북 제천’의 입지를 굳건히 할 계획이다.

한편  2017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는 오는 22일부터 10월 10일까지 19일간 제천시 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한방의 재창조 - 한방바이오산업으로 진화하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충청북도와 제천시가 공동 개최하며 주제전시, 비즈니스 미팅, 한방체험,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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