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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 무인기산업학과 신설... 드론전문가 양성 나서

세계적 드론업체 ‘이항’ 협력업체 ‘네온테크’ 캠퍼스 유치 추진

충북넷 2017년 09월 13일 수요일
웹출고시간 : 2017.09.13 16:46:00           최종수정 : 2017.09.13 16: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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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동대학교(총장 한상호)는 무인기(드론) 산업분야의 주역이 될 드론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무인기산업학과를 신설했다. 사진은 국내 드론업체 '네온테크'를 방문한 극동대 관계자가 업체 관계자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극동대학교(총장 한상호)는 무인기(드론) 산업분야의 주역이 될 드론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무인기산업학과를 신설했다고 13일 밝혔다.

극동대 무인기산업학과는 2018학년도부터 신입생 30명을 모집하고 4차 산업시대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을 적용·운용활용 할 수 있는 드론운용 전문가를 양성한다.

이번 신설에 따라 드론 활용분야소개 및 설계, 조종, 비행원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드론에 탑재된 각종 기계·전기전자장비에 대한 지식과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을 적용·운용할 수 있는 교육과정이 진행된다.

이를 위해 극동대는 충북 보은에 위치한 드론전용 비행시험장을 적극 활용할 계획을 수립하고 대학과 연구기관·기업의 연구개발 촉진과 기술이전, 사업화 및 창업지원 등을 위해 산학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세계적인 드론업체인 중국의 ‘이항(EHANG)’과 협력을 추진한 국내드론업체인 ‘네온테크(사장 황성일)’를 극동대 캠퍼스 내 유치를 추진해 드론산업의 실습교육과 졸업생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갈 계획이다.

극동대 관계자는 “중장기적으로 4차 산업시대를 대비해 세계무대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도록 드론전문가를 배출시키는 국제적인 수준의 드론교육센터로 자리 잡도록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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