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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아동친화도시’ 오는 11일 선포

이진호 기자 2017년 10월 02일 월요일
웹출고시간 : 2017.10.02 10:23:00           최종수정 : 2017.10.10 20: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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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월 25일 충주시청에서 충주시 아동친화도시실무추진단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충주시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오는 11일 시청광장에서 ‘아동친화도시 충주’ 선포식 행사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이날 선포식에서 아동권리전략을 시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것을 알리고 시민공감대 형성에 나선다.

특히 앞으로 동화관, 육아종합지원센터, 연수자연마당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1월 아동친화 전담팀을 신설해 아동친화도시추진위원회 구성·운영, 민·관·학 협력체계 구축, 아동친화도시 중장기 계획 수립, 아동권리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을 추진했다.

또 아동시설 조성을 위해 장난감 도서관, 교통안전체험장, 라바랜드, 나무숲놀이터, 물놀이장 등을 조성했다. 

앞서 시는 지난 2015년 10월22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같은 해 12월 아동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   

한편 시는 지난 8월7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로부터 전국에서는 10번째로 충북에서는 최초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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