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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나선다

지현민 기자 2017년 10월 09일 월요일
웹출고시간 : 2017.10.09 11:08:00           최종수정 : 2017.10.10 20: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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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군청 전경
[충북넷=지현민 기자] 진천군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위한 보건복지부 국비지원 사업에 선정돼 2억5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군은 확보한 예산으로 민간에서 운영하고 있는 초평어린이집을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양질의 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시설 리모델링과 국공립어린이집 요건에 맞는 각종 시설을 확충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포함해 대통령 공약인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 40% 달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또 충북혁신도시에 건립중인 우미린아파트에 국공립어린이집을 설치하기 위해 내년도 국비지원 사업신청을 완료했으며 예산이 확보되면 내년 7월 입주 시기에 맞춰 개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의 인구증가 추세와 젊은층 인구유입에 발맞춰 양질의 국공립어린이집을 확대해 맞벌이부부의 육아활동 지원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9월말 군 관내 어린이집 51개소 중 국공립어린이집은 4개소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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