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충주시, 당뇨인 위한 '보리라면' 개발… 특허출원

이진호 기자 2017년 10월 10일 화요일
웹출고시간 : 2017.10.10 09:54:00           최종수정 : 2017.10.11 21:31:32

171011보리라면1.jpg
▲ 충주시 보리라면 (충주시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당뇨인을 위한 저열량 라면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시가 개발한 보리라면은 명월초와 보리분말을 넣었으며 일반 라면과 달리 면을 튀기지 않고 쪄서 건조하는 방식이다.

보리라면 열량은 229 칼로리(kcal)로 일반라면 약 500 칼로리(kcal)의 절반 수준이다.

유통기한은 1년으로 일반라면보다 보관기간이 길고 소화가 잘돼 밤에 먹어도 붓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앞서 시는 지난 2월 미지푸드의 협조로 건강 라면 시험연구계획을 세워 시제품 개발에 착수했다. 

또 지난 6월 면발개선 및 스프개발에 이어 저열량 라면 제조방법 특허도 출원했다.

시는 포장지 디자인 4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 중이고 충주시 신니면 ㈜햇살여문(대표 이승우)과 지난 6월12일 당뇨 식품 상품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오는 20일부터 충주에서 열리는 제98회 전국체전에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