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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농산물 판로 확보…통합마케팅 확대 추진

이진호 기자 2017년 10월 10일 화요일
웹출고시간 : 2017.10.10 10:43:00           최종수정 : 2017.10.11 21: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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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군 농산물 직판행사 장면 (단양군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단양군(군수 류한우)은 지역 생산 농산물의 판로 확보를 위해 통합마케팅을 확대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이를 위해 농산물마케팅 기반 확충, 마케팅 전략화, 지역전략작목 육성을 3대 전략 목표로 세웠다.

군은 지난해 4월 매포읍 우덕리에 자리한 농산물마케팅 사업소를 출범해 농산물 홍보, 포장재, 물류, 공동선별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지난 4월 단양군, 단양소백농협, 북단양농협, 단양농협이 공동 출자한 단고을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 법인)이 운영되고 있다.

법인은 지난 6~7월 7억2400만원(91톤)의 마늘 판매 실적을 지난 8~9월에는 홍고추 15억9400만원(582톤), 사과 7700만원(32톤)의 판매 실적을 각각 올렸다.
 
옥수수와 감자, 양배추 등 소량 생산되는 다품종 농산물 수집을 통해 23억원(866톤)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

또 지금까지 브랜드 없이 인근 공판장에 유통되던 단양 고랭지사과에 '단고을'이란 공동 브랜드를 사용해 지난달부터 출하를 시작했다.

법인은 앞으로 생산‧출하, 판매·마케팅 전문화, 통합브랜드 중심 품질 관리 등으로 연간 150억원 농산물 판매 실적을 올릴 계획이다.

류한우 군수는 “지역 농민들이 판로와 가격 걱정 없이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는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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