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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10월 제조업 업황 BSI 88 전월과 ‘동일’

11월에 대한 업황 전망 BSI 전월 대비 2p↑

하중천 기자 2017년 11월 01일 수요일
웹출고시간 : 2017.11.01 14:08:00           최종수정 : 2017.11.01 21: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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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행 충북본부
[충북넷=하중천 기자] 한국은행이 충북지역 소재 업체(415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 10월중 기업경기조사’에서 제조업 업황 BSI(기업경기실사지수)가 88로 전월과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은행 충북본부(본부장 양동성)에 따르면 충북지역 제조업 업황 BSI는 전월와 동일한 88로 지난 2015년 11월 이후 전국 보다 높은 수준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

비제조업 업황 BSI는 전국(76)보다 높은 79로 조사돼 전월 대비 1p 상승했다.

아울러 10월 매출·채산성 BSI는 각각 97, 92로 전월과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10월 자금사정 BIS는 92로 전월 대비 1p 상승했다.

제조업체들은 경영 애로사항으로 내수부진, 인력난, 인건비 상승, 원자재가격 상승 등을 꼽았다.

비제조업체들은 인력난, 인건비 상승, 내수부진, 경쟁심화 등을 경영 애로사항으로 꼽았다.

아울러 11월에 대한 업황 전망 BSI는 91로 전월 대비 2p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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