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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1인당 GRDP 6792만원…8년 연속 ‘충북 1위’

이진호 기자 2017년 11월 01일 수요일
웹출고시간 : 2017.11.01 18:39:00           최종수정 : 2017.11.02 19:53:25

1인당 GRDP vs 제조업 구성비 그래프.jpg
▲ 충북 1인당 GRDP(지역내총생산)와 제조업 구성비 그래프 (진천군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진천군의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이 전국최고 수준인 6792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충북도가 발표한 2017년 통계자료(2015년 말 기준)에 따르면 진천군의 1인당 GRDP는 6792만원이다.

도내 자치단체 중 8년 연속 1위다.

이는 도내 평균인 3299만원의 2배 수준이며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높은 울산시의 5997만원을 초과했다.

제조업 비율도 도내에서 가장 높은 69.6%를 보였다.

제조업체 수는 751개(지난 2010년 말 기준)에서 올해 10월말 기준 1089개로 7년간 45% 이상 증가했다.

이번 통계는 2015년 한 해를 반영한 경제활동 데이터다.  

군은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산업단지 분양 호조와 약 3조원에 가까운 투자유치 실적을 반영하면 향후 상승폭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송기섭 군수는 “군의 인구 1인당 GRDP는 국내 최고 수준”이라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양질의 공동주택 공급, 대규모 일자리 창출, 최적의 정주 인프라 확충, 명품 교육여건 조성 등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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