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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우수시장박람회, 청주종합경기장서 10일 개막

하중천 기자 2017년 11월 09일 목요일
웹출고시간 : 2017.11.09 17:57:00           최종수정 : 2017.11.12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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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충북우수시장박람회 포스터. (충북중기청 제공)

[충북넷=하중천 기자] 2017 충북우수시장박람회가 오는 10~13일 청주종합경기장 광장에서 ‘함께하는 행복장터!’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전통시장 우수상품 전시·홍보·판매를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로 11회를 맞는다.

올해 박람회에는 도내 22개 시장이 참여해 전시판매관 35개, 먹거리 장터 10개, 특별관 10개 등 70개 부스가 운영된다.

전시판매관에 참여하는 22개 시장은 진천 생거진천쌀, 영동 포도와인, 음성 인삼‧홍삼, 제천 약초(감초, 당귀 등) 등 지역 특산물의 우수성을 소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서문시장과 진천중앙시장은 등갈비, 능이국밥, 올갱이해장국 등으로 먹거리장터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청년상인관, 특성화시장관, 소상공인협동관을 별도 개설해 청년상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및 문화·디자인이 융합된 활기찬 특성화시장·소상공인협동조합 등을 소개한다.

충북중기청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고객과 상인이 서로 소통·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로 준비했다”며 “전통시장은 우리 고유의 멋과 문화가 함축된 소중한 문화자원으로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이 더욱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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