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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지역인재 유출 예방…대학‧기업 간담회 개최

이진호 기자 2017년 11월 10일 금요일
웹출고시간 : 2017.11.10 15:30:00           최종수정 : 2017.11.13 20: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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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일 제천시청 소회의실에서 지역 소재 기관, 대학, 기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인력 양성 및 채용을 위한 대학‧기업 간 간담회'가 개최됐다. (제천시청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제천시(시장 이근규)는 지난 9일 제천시청 소회의실에서 지역 소재 기관, 대학, 기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인력 양성 및 채용을 위한 대학‧기업 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간담회는 지역 대학에서 배출된 인재들이 타 지역으로 유출되는 문제와 일자리 미스매치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인력 채용에 대한 대학과 기업 간 미스매치 해소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기업 대표자들은 인력 채용에서 전문 분야 외의 기초과학분야 수업이 중요하고 학교 성적보다 인성이 중요하다는 것에 뜻을 모았다.

대학에서는 학생들의 지역 업체 취업을 위한 현장 실습 및 직무 체험 기회 확대와 기업체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력 양성 방안 모색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출신 인재 우선 채용, 대학생 및 지역 근로자 맞춤형 교육 제공, 산학관 인재양성 협력체계 강화, 우수 인력 양성과 구인구직 성과 분석 등을 위한 정기 간담회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근규 시장은 “관내 대학과 기업체, 제천단양상공회의소와 협력해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될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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