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한국교통대, 내달 15일까지 ‘이동형 무한상상실’ 운영

전국 소외지역 101개 중‧고교 방문

이진호 기자 2017년 11월 10일 금요일
웹출고시간 : 2017.11.10 19:08:00           최종수정 : 2017.11.13 20:45:38

이동형 무한상상실_프로그램.jpg
▲ 한국교통대 '이동형 무한상상실' 프로그램 포스터 (한국교통대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한국교통대 무한상상실(단장 박성준)은 내달 15일까지 소외계층의 기술 접근성 향상과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를 위해 전국 소외지역 101개 중‧고교를 방문하는 ‘이동형 무한상상실’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한국교통대는 오는 20일부터 내달 1일까지 호남권 37개 중‧고교를 방문하고 내달 4일부터 15일까지는 충청 및 강원권 31개 중‧고교를 방문해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3D프린팅 스피너 만들기, 가상현실 콘텐츠 개발, 스마트 페이퍼 로봇 만들기, 홀로그램 체험, 재활용을 이용한 환경예술 등이다.

‘이동형 무한상상실’에서는 자유학기제 운영학교에서 활용되고 있는 맞춤형 창작활동 지원뿐만 아니라 공방형 체험활동 중심 체험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아울러 '이동형 무한상상실' 외에 소외지역 과학문화 격차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과학관’ 프로젝트도 연계 추진된다.

앞서 한국교통대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0일까지 호남권 30개 중‧고교를 방문해 '이동형 무한상상실'을 운영했다.  

박성준 단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어촌 등 전국 소외지역을 직접 찾아가 과학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형 무한상상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창의재단 지원사업으로 전국 21개소에서 운영 중인 무한상상실 사업을 과학문화 체험 기회가 적은 농‧산‧어촌 등 소외지역으로 확장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