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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에 들리는 파도 소리’ 충북 미래해양과학관 건립 윤곽

1164억원 들여 지상 3층 1만5175㎡ 규모 추진

이진호 기자 2017년 11월 10일 금요일
웹출고시간 : 2017.11.10 20:44:00           최종수정 : 2017.11.14 20:54:22

미래해양과학관 사업계획 조감도.jpg
▲ 충북미래해양과학관 조감도 (충북도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도가 해양산업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가칭)미래해양과학관 건립 사업이 윤곽을 드러냈다.

지난 10일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 밀레니엄타운에 1164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연면적 1만5175㎡)의 미래해양과학관을 건설하기로 확정‧발표했다.

이날 도는 도청 소회의실에서 ‘미래해양과학관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구상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미래해양과학관은 '내륙에서 들려오는 파도 소리'를 콘셉트로 중생대 암모나이트 모형으로 5개 상설전시관과 1개 특별전시관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상설전시관은 영상기술을 통해 증강현실(AR)‧가상현실(VR)을 체험하는 ‘해양어드벤처관’, ‘해양 로봇 조정 체험’과 국내외 해양로봇의 최신정보를 제공하는 ‘해양로봇관’ 등으로 꾸며진다.

또 4차 산업혁명 바이오산업 신기술과 해양을 연계한 해양바이오관, 4D로 해양 기후를 체험하는 ‘해양생태관’, 심해 해저를 체험할 수 있는 ‘해저체험관’도 조성된다.

특별전시관에는 지구의 환경과 우주행성생태과학을 다루는 ‘가이아관’으로 운영된다.

청소년들의 현장체험 교육과 연계한 수중스튜디오 체험, AR‧VR체험, 미래직업체험, 로봇탐험대, 해양바이오 연구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아울러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존(해양타임캡슐, 해양 생태탐사단, 해양달력만들기, 해양생물 만지기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최종 보고된 내용을 보완해 다음 달 해양수산부에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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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2017-11-16 08:45:11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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