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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충북지사, 정부예산 증액·현안해결 움직임 '분주'

하중천 기자 2017년 11월 13일 월요일
웹출고시간 : 2017.11.13 20:09:00           최종수정 : 2017.11.14 22:30:47
정부예산 국회증액 안호영 의원 면담(국회 11.jpg
▲ (왼쪽부터) 13일 오전 이시종 충북지사가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예결위원을 만나 중부고속도로(남이~호법)확장 등 각종 현안사업의 정부예산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충북도 제공)

[충북넷=하중천 기자] 이시종 충북도지사가 13일 2018 정부예산 증액 및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를 방문하는 등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이날 이 지사는 정세균 국회의장,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예결위원 등을 만나 중부고속도로(남이~호법)확장 등 각종 현안사업의 정부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도에 따르면 2018 충북 관련 정부 예산은 5조446억원을 확보했지만 정부 정책 방향에 따라 각종 SOC사업은 축소되거나 제외 됐다.

이에 각종 SOC사업예산 추가확보를 위해 이달 초부터 ‘도 정부 예산팀’을 국회에 상주시켜 사업의 중요도 및 의원 개인별 전문분야를 감안해 맞춤형 건의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지사는 지난 2일 경대수, 김도읍, 김현권, 양승조 의원을 면담한데 이어 7일에는 어기구, 우원식, 이동섭, 황주홍 의원 등 예결위 위원을 차례로 만나 정부예산 추가 확보에 나섰다.

2018 정부예산안은 오는 14일부터 30일까지 예결특위 소위원회 심사를 거쳐 내달 2일 본회의에서 통과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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