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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대, 태양광발전소 해외 건립 조인식

하중천 기자 2017년 11월 14일 화요일
웹출고시간 : 2017.11.14 17:35:00           최종수정 : 2017.11.14 20: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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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보건과학대 전경. (충북보건과학대 제공)

[충북넷=하중천 기자] 충북보건과학대(총장 박용석)는 신재생에너지산업 해외진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달 말 필리핀 수도 마닐라 대통령궁에서 국방부 산하 군사시설에 3㎿급 태양광발전소 건립을 위한 조인식을 갖는다고 14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신재생에너지산업 해외진출지원사업은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해외진출, 수출 및 해외수주 등을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해외시장 개척, 해외 타당성 조사, 해외인증 획득 지원 등이 목적이다.

앞서 지난 9월 보건대 산학협력단은 ‘2017 하반기 신재생에너지 해외진출 지원사업’에 선정돼 한국에너지공단과 협약을 체결했다.

아울러 지난 7월에는 필리핀 국방부로부터 태양광발전사업에 대한 사업타당성조사 의향서를 받았다.

박용석 총장은 “태양광발전소가 최적의 자연친화적 발전설비로 인정받아 필리핀 군사시설에 안정적인 자체 전력생산이 이뤄지길 희망한다”며 “이번 조인식을 통해 국내 태양광발전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향후 신재생에너지 관련 분야의 양국간 상생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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