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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19 정부예산 신규 사업 발굴 나서

하중천 기자 2017년 11월 14일 화요일
웹출고시간 : 2017.11.14 18:01:00           최종수정 : 2017.11.14 21:02:40
도청 전경 사진(2016).jpg
▲ 충북도청 전경. (충북도 제공)

[충북넷=하중천 기자] 충북도(도지사 이시종)가 2019년도 정부예산 확보대상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해 나섰다.

충북도는 14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신규 사업 발굴 TF'를 구성해 제1차 회의를 가졌다.

신규 사업 발굴 주요 분야는 바이오, 화장품, 태양광, 유기농, ICT 등 6대 신성장동력과 일자리·문화‧관광‧환경 등이다.

구성원은 대학교수, 국책연구원, 기업인 등 외부 전문가 34명으로 새 정부의 국정과제, 국가재정운용계획 등 정부정책과 연계된 신규 사업을 다음달 15일까지 집중 발굴할 계획이다.

또 시‧군, 대학산학협력단, 유관기관 등을 통해 도민 제안을 최대한 활용할 방침이다.

아울러 정부예산 반영률은 높이기 위해 중앙부처의 중장기계획, 정책방향 등을 수시로 파악해 정부정책에 부합하는 사업을 전략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타당성 논리를 개발해 중앙정부와 국회가 수긍하고 지원할 수 밖에 없는 사업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신규 사업 발굴 보고회를 월 1회 개최해 발굴된 사업은 정부예산 편성순기에 맞춰 신청할 수 있도록 사전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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