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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개청 이래 첫 예산 1조원 돌파

이진호 기자 2017년 12월 01일 금요일
웹출고시간 : 2017.12.01 10:40:00           최종수정 : 2017.12.05 13:16:16

충주시청(2017)1.jpg
▲ 충주시청 전경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주시가 시 개청 이래 처음으로 예산 1조원 시대를 열었다.

1일 충주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3회 추경예산으로 616억원을 증액 편성해 지난해(9577억원) 보다 1006억원(10.5%) 늘어난 1조583억원을 충주시의회에 제출했다.

시는 총 예산이 1조원을 넘어선 것을 신규 산업단지 조성, 서충주 신도시 확장, 전국체전 기반시설 구축을 비롯한 SOC(사회간접자본)확충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또 보통교부세 증가, 지방세 확충 등 세입여건이 큰 폭으로 개선된 것도 예산 규모 증가에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다.

지난 3년간 충주시 최종예산은 지난 2014년 8238억원, 2015년 9088억원, 2016년 9577억원으로 매년 5% 이상 증가했다.

시는 지난해에도 결산액 기준 1조1265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충주시 추경예산안은 오는 4일부터 열리는 제222회 충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오는 19일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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