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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 "투자유치 다각화 위한 신흥시장 개척해야"

오홍지 기자 2017년 12월 04일 월요일
웹출고시간 : 2017.12.04 17:36:00           최종수정 : 2017.12.05 05: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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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의회 본회의 장면 ⓒ충북넷
[충북넷=오홍지 기자]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이의영)는 4일 경제자유구역청 내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심사에서 "투자유치 다각화를 위해서는 인도 등 신흥시장을 개척해야 한다"고 밝혔다.

임병운(자유한국당, 청주시 제10선거구) 의원은 이 자리에서 전국 경제자유구역청장협의회가 운영 중인 것에 대한 효과성을 지적했다.

임 의원은  “현재 청장이 공석 중이므로 본부장이 협의회에 적극적으로 참석함으로써, 충북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엄재창(자유한국당, 단양군 선거구) 의원은 “중국이 향후 전기자동차, 드론사업, 반도체 산업이 우리나라를 추월할 것으로 예상하는 만큼 경제 상황을 중국에 의존하기보다는 미개척시장인 인도 등으로 확대할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줄 것”을 강조했다.

임회무(자유한국당, 괴산군 선거구) 의원은 항공산업과 관련해 “도내 기업은 인프라가 부족한데 향후 이에 대한 기술지원과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야 한다”며 “항공 관련 도내 업체가 성공할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을 수립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황규철(더불어민주당, 옥천군 제2선거구) 의원도 “2지구에 입주하고자 하는 기업들과 MOU 체결 시 우량기업을 도내로 유치시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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