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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도지사 “청주공항 LCC 설립에 충청권 힘 모아야”

이진호 기자 2017년 12월 05일 화요일
웹출고시간 : 2017.12.05 17:53:00           최종수정 : 2017.12.06 22: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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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종 도지사 (충북도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5일 “청주국제공항 활성화에 필요한 모기지 항공사 설립에 충청권 전체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청주국제공항 모기지 항공사 설립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 지사는 “충북, 충남, 대전시, 세종시 등 600만 충청인들이 청주국제공항을 두고도 많은 비용과 불편을 감수하며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불합리한 현실은 빠른 시일 내에 개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청주국제공항 모기지 항공사 설립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지사는 충청권 4개 시·도의 협력 활동을 통해 모기지 항공사 설립에 적극 나서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이 지사는 “지난 3월2일 충청권 4개 시도지사 공동 건의문을 채택해 청와대 등에 제출했지만 국토교통부에서 아직 면허 승인이 나지 않고 있다”며 “충청권 4개 시도지사와 협력해 재차 건의활동을 벌이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6월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LCC(저비용 항공사) ‘에어로K’ 는 국토교통부에 항공운송면허 신청을 냈지만 심사가 장기화 되고 있다.

이에 충북도의회, 균형발전지방분권 충북본부, 국민의당 충북도당 등에서 청주국제공항 모기지 항공사 설립 관련 건의문·성명서 등을 통해 조속한 면허 발급을 촉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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