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단양군, ‘찾아가는 농·특산물 장터’... 올해 14억원 판매

이진호 기자 2017년 12월 06일 수요일
웹출고시간 : 2017.12.06 11:24:00           최종수정 : 2017.12.11 10:12:14

보도1)직거래장터1.jpg
▲ 단양군 '찾아가는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행사 모습 (단양군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단양군(군수 류한우)은 올해 39회에 걸쳐 직거래장터 등 '찾아가는 농·특산물 장터’를 운영해 총 14억4338만원 상당의 농·특산물을 판매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판매액인 7억2000만원보다 2배가 넘는 액수다.

군은 지난 1월18일부터 24일까지 서울 aT센터와 송파구청, 수원시 장안구청 등에서 올해 첫 직거래장처를 열었다.

2월부터는 매달 두 차례 서울 관문사를 시작으로 청주 명장사, 대전 광수사, 서울 성룡사, 대구 대성사, 춘천 삼운사의 천태종 말사 등 10곳을 방문해 장을 펼쳤다.

천태종 말사 장터에서는 8752만원을 판매해 2015년 773만원, 지난해 6424만원에 비해 판매량이 크게 늘었다.

또 올해 처음 장터를 연 조계종 단양 황정산 대흥사에서도 2250만원의 판매했다.

자치단체, 의료기관 등 자매결연 기관·단체에서도 총 17회의 직거래장터를 열어 1억2370만원을 판매했다.

아울러 지역 대표축제인 소백산철쭉제와 온달문화축제 행사장에서도 12억1246만원을 판매했다. 

‘찾아가는 농·특산물 장터’는 조선시대 보부상처럼 농산물을 싣고 서울, 부산 등을 찾아다니며 마늘·사과·오미자·마늘환·아로니라착즙 등 단양에서 생산·가공된 농·특산물을 판매한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