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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제천에 제2공장 준공...“연매출 2000억원 목표”

이진호 기자 2017년 12월 06일 수요일
웹출고시간 : 2017.12.06 17:31:00           최종수정 : 2017.12.07 20: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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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메딕스 제2공장 (휴메딕스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휴메딕스가 6일 충북 제천에 기존 공장 4배 규모의 제2공장 준공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휴메딕스는 제2공장에서 생산한 일회용 관절염 치료제, 필러‧앰플 및 바이알 주사제 등의 의약품위탁생산을 통해 연간 2000억원의 매출 달성을 전망하고 있다.

제2공장은 총 480억원이 투입돼 연면적 1만51㎡(3100여평)에 선진국 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 관리 기준인 cGMP급 설비를 갖췄다.

제2공장 1층에는 미용성형 보형물 필러처럼 점도가 높은 물질의 충전 및 포장라인을 2층에는 앰풀과 바이알(약병) 충전라인, 바이알 동결건조라인, 포장라인 등 주사제 생산을 위한 설비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제2공장에서는 연간 앰플 1억개, 바이알 5000만개, 프리필드주사제 2000만개, 필러 1000만개를 생산할 수 있게 됐다.

휴메딕스는 앞으로  필러 제품 '엘라비에 프리미어'와 관절염치료제 '하이히알 플러스주' 등을 생산할 예정이다.

또 기존 판매 중인 필러 등의 공급량 부족을 해소하고 신제품 일회용 관절염 치료제 생산, 주사제 위탁생산 등 물량 확대에 대처할 계획이다.

앞서 휴메딕스는 지난해 1월 제천시, 충청북도와 1000억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휴메딕스는 고순도 히알루론산 생산 원천 기술을 기반으로 필러, 관절염치료제, 전문의약품, 안과용제 등을 생산‧판매하는 바이오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지속적인 R&D 투자를 전개해 고부가 의약품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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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휴메딕스 제천 2공장에서 열린 휴메딕스 제천 cGMP 공장 준공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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