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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제품 해외 판로 확대’ 2017 충주무역상담회 7일 개최

해외 11개국 25개사 및 지역 관내‧외 60개 업체 참가

이진호 기자 2017년 12월 07일 목요일
웹출고시간 : 2017.12.07 15:32:00           최종수정 : 2017.12.13 04: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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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충주시 호암동 더베이스호텔에서 지역 생산품의 해외 홍보 및 판로 확대를 위한 '2017 충주무역상담회'가 개최됐다. 2017.12.07
[충북넷=이진호 기자] 2017 충주무역상담회가 7일 충주시 호암동 더베이스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상담회는 지역 생산품의 해외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상담회에는 미국, 러시아, 홍콩, 카자흐스탄, 일본 등 11개국 25개사 해외 바이어와 충주 관내‧외 중소기업 80개 업체가 참여해 1:1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충주에서 천연제품을 만드는 스페이스 SEON 엄수정 대표는 “국내 천연제품시장은 너무 커 판로확보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무역상담회에서 해외 바이어들에게 천연제품을 소개하면서 수출에 대한 시야도 넓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유기농업자재 및 농약제조업체 패시픽 사이언스 임복희 대표는 “중소기업의 경우 해외 수출 상담이 어려운 상황인데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해외 바이어 상담에서도 호응을 얻어 앞으로 해외 수출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시는 지난해 무역상담회를 통해 984만 달러(약 107억3000만원)의 수출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손창남 시 경제과장은 “이번 무역상담회에서 수출의향서를 체결한 업체에 대해 유관기관과 협조해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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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충주시 호암동 더베이스호텔에서 열린 '2017 충주무역상담회'에 참여한 한 지역업체 관계자(오른쪽 두번째)가 해외 바이어에게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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