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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내덕·석남천,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선정

내덕 배수 분구 3.23㎢, 석남천 배수 분구 1.47㎢ 일대 등

오홍지 기자 2017년 12월 07일 목요일
웹출고시간 : 2017.12.07 16:28:00           최종수정 : 2017.12.07 23:18:02
청주시청 전경2.jpg
▲ 청주시청 전경 (청주시 제공)
[충북넷=오홍지 기자] 청주시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청주 내덕동 일대와 석남천이 환경부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오는 2019년부터 3년간 국비를 지원받아 침수예방을 위한 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내덕 배수분구 사업비는 350억원, 석남천 배수분구 369억원으로 이중 360억원이 국비에서 지원된다.

하수도 정비 지역은 내덕 배수분구(내덕·우암동 일대) 3.23㎢와 석남천 배수분구(복대·비하동 일대) 1.47㎢다.

이곳에는 빗물펌프장이 들어서고 우수관로를 개량·신설한다.

시는 내년에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19년 사업에 착공, 2021년에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집중호우 시 침수예방은 물론 주거환경이 개선돼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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