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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테크벤처센터 입주기업탐방] '㈜유트론’

오홍지 기자 2017년 12월 15일 금요일
웹출고시간 : 2017.12.15 11:15:00           최종수정 : 2017.12.20 21: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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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중현 ㈜유트론 대표. 2017.12.14
[충북넷=오홍지 기자]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아이콘 loT. 즉 사물인터넷을 활용해 각종 에너지 검침과 친환경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창업한 기업이 있다.

충북대학교 G-테크벤처센터 입주해 있는 최중현 대표는 "에너지와 환경 관련 관제가 늘어남에 따라 여러망이 아닌 자가망 하나에 구축해 통합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스마트모니터링을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관제모니터링을 통해 얻어지는 빅데이터를 통해 정책수립 등에 자료로도 활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유트론(최종현 대표)은 지난해 2월 UHF (주파수가 300~3인 전파) 대역을 활용, 자가망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을 시작했다. 

loT3차 산업혁명에서 한 단계 더 진화한 혁명으로도 일컬어지며 정보 통신 기술 기반의 새로운 산업 시대를 대표하는 분야다. 

이 기업은 이러한 loT를 기반으로 원격검침 시스템 구축은 물론 ·무선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UHF 대역용 데이터 전송 단말기, 중계기, 정보 수집기, 통합 DB를 활용한 각종 프로그램 등을 개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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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트론 스마트모니터링 솔루션 개요 및 구성 (유트론 제공)

시대에 반영한 아이템으로 유트론은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6월 스마트모니터링 시스템 개발후 그해 10월에 ㈜피에스텍 협력업체로 등록을 마쳤다 

11월에는 계량기 검침함 모니터링 장치를 특허 출원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올해 6월 창업선도대학 창업 아이템 사업화에 도전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어 7월에는 버버리 한국지사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 시범사업 운영사로 지목됐으며 8월에는 호반 베르디움 약 7000여 세대가 거주하는 10개 단지의 원격검침시스템 관리의 계약도 성사시켰다. 

현재는 지난 9월부터 국내 30여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원격검침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 같은 성장은 이 기업만의 보유기술인 단일망 활용의 역할이 크다. 이 기술은 각종 에너지, 환경요소, 필수제어 데이터 등을 통합 모니터링 하는 장점을 갖고 있다.

특히 이 기업의 핵심 제품인 스마트모니터링의 특징은 별도의 설계가 필요 없다는 강점이 있다. 이는 공사 기간과 비용을 최소화해 타사와 비교할 수 없는 경쟁력을 제공하고 있다.

또 네트워크 추가 연동이 편리해 소규모로 연차적 투자가 가능한 점과 문제 발생 시 위치 추적 서비스에 용이하다는 장점도 갖추고 있다.

또한 에너지 종류별 사용량을 통합관리하고 15 분별로 쌓인 DB(데이터베이스)를 토대로 시간별, 일별, 장기적 에너지 행정 수립을 통한 비용절감과 정책수립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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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트론 스마트모니터링 솔루션 요약 (유트론 제공)

이처럼 유트론의 스마트모니터링은 다양한 환경에서의 활용이 가능하다. 프로그램 구성을 살펴보면 조도, 미세먼지, 소음 , ·습도 모니터링 등이다. 

조도는 구역별로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미세먼지 모니터링은 시설물 별 미세먼지 등을 과제하고 시설물 운영과 이용 관리에도 용이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소울 모니터링은 소음 CO2 유해물질 등 각종 환경 모니터링을 하며 온습도 모니터링은 구역별 습도와 온도를 체크한다.

뿐만 아니라 냉·난방 모니터링도 추진 계획하고 있다. 정보가 곧 재산이 되는 시대에 이처럼 다양한 환경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이 기업의 성장이 창업을 앞 둔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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