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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내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2550억원 지원

이진호 기자 2017년 12월 30일 토요일
웹출고시간 : 2017.12.30 00:37:00           최종수정 : 2018.01.01 18:41:36

충북도청2.jpg
▲ 충북도청 전경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도(도지사 이시종)는 내년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을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 2550억원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2400억원) 보다 150억원 증액된 규모다.   

도는 내년 청년 창업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 대상을 창업 2년에서 창업 3년 이내로 확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현재 도내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제조업, 서비스산업, 화장품·뷰티산업 등이다.

자금지원은 창업·경쟁력강화 자금 1000억원, 특별경영안정지원자금 300억원, 벤처‧지식서비스산업 지원자금 150억원, 고용창출기업 지원자금 200억원, 청년창업자금 20억원 등 6개 자금이다.

신청은 내년 1월22일부터이며 접수는 충북도 e기업사랑센터(ebizcb.chungbuk.go.kr)로 하면 된다.

충북도는 지난해 661개 업체에 중소기업육성자금 2543억원(중국 사드피해 수출기업 지원자금 30억원, 추석명절 대비 특별자금 50억원, 고용창출기업특별지원자금 200억원 등)을 지원했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제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지역경제 발전의 근간인 중소기업이 안정적인 경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자금지원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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