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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일자리 안정자금’ 홍보 적극 나서

이진호 기자 2018년 01월 10일 수요일
웹출고시간 : 2018.01.10 10:33:00           최종수정 : 2018.01.10 1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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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시 일자리 안정자금 홍보 배너 (제천시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제천시(시장 이근규)는 소상공인과 영세기업의 인건비 부담 해소를 위해 올해 정부에서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일자리 안정자금’ 홍보에 적극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달부터 시행하는 ‘일자리 안정자금’은 직원 30명 미만을 고용한 사업주에게 근로자 1인당 월 최대 13만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박인용 제천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단’을 구성해 17개 읍면동주민센터에 안정자금 접수창구를 설치했다.

또 현수막·배너·안내판·전단지 등을 제작해 읍면동에 배포하고 관내 21개 전광판에 안내문 표출과 시홈페이지 및 SNS 등 온라인 홍보도 진행하고 있다.

지원요건은 근로자 1인당 월평균 보수액이 190만원 미만으로 최저임금을 준수하고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어야 한다.

지원금 신청은 사회보험 3공단(근로복지공단, 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고용센터,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다.

사회보험 3공단, 고용센터 EDI·4대보험 연계센터 전용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사업주가 제도를 몰라 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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