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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올해 4인 가구 생계급여 '135만6000원'

충북넷 2018년 01월 10일 수요일
웹출고시간 : 2018.01.10 18:43:00           최종수정 : 2018.01.11 06:31:45

충북도청2.jpg
▲ 충북도청 전경
충북도(도지사 이시종)는 ‘2018년 기준 중위소득 및 급여별 선정기준’ 확정에 따라 올해 생계급여 최대급여액(4인 가구 기준)을 지난해 134만원에서 135만6000원으로 인상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준 중위소득은 중앙생활보장위원회에서 고시하는 국민 가구소득의 중위값으로 기초생활보장 급여별 선정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

기준 중위소득 대비 가구 소득인정액은 생계급여 30%, 의료급여 40%, 주거급여 43%, 교육급여 50% 이하 가구다. 

각 급여별 4인가구 기준 생겨급여는 135만6000원, 의료급여는 180만8000원, 주거급여 194만3000원, 교육급여 226만원 이하 가구의 경우 기초생활보장 맞춤형 급여 수급자로 선정된다.

도는 지난해 11월부터 노인·중증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시행 중인 부양의무자 기준 단계적 폐지 추진하고 교육급여 대상 초등생 학용품비 신규 지급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초생활보장 맞춤형 급여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도 관계자는 “기초생활보장 급여별 선정기준 상향에 따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보호가 필요한 가구가 누락되지 않도록 빈곤 사각지대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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