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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청년내일채움공제사업' 본격 추진

오홍지 기자 2018년 01월 11일 목요일
웹출고시간 : 2018.01.11 17:55:00           최종수정 : 2018.01.11 19: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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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청 전경.
[충북넷=오홍지 기자] 충북도(도지사 이시종)는 올해 고용노동부·중소기업 진흥공단과 함께 ‘충북형 청년내일채움공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충북형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은 만 34세 이하 청년들이 중견‧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채용되면 정부에서 2년 후 16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시·군에서는 청년을 정규직 채용하고 청년내일채움공제에 가입한 기업에 최대 150만원을 지원한다.

도는 올해 11개 시·군과 공동으로 총 12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도는 지난해 10월 이 사업을 처음 시행해 청년근로자 300명에 정규직 채용과 목돈 마련의 기회를 제공했다.

도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청년정규직채용과 고용의 질 개선, 생활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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