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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11월 어음부도율, 제조업체 유가증권 교환 영향 ‘하락’

어음부도율 0.41%... 전월 比 0.37%p 하락

이진호 기자 2018년 01월 12일 금요일
웹출고시간 : 2018.01.12 18:46:00           최종수정 : 2018.01.12 18:47:30

충북 11월 어음부도율 추이.jpg
▲ 충북지역 2017년 11월 중 어음부도율 추이 (한국은행 충북본부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청주 제조업체 유가증권 교환의 영향에 따라 충북지역 11월 어음부도율이 하락했다.

12일 한국은행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양동성)에 따르면 2017년 11월 충북지역 어음부도율(금액기준·전자결제액 제외)은 0.41%로 나타났다.

전월(0.78%) 보다는 0.37%p 하락했으나 지방평균(0.30%) 및 전국평균(0.10%) 보다는 높은 수준을 보였다.

업종별로는 건설업(2억3000만원)이 증가했고 음식·숙박·도소매업(15억1000만원)과 제조업(5억2000만원)에서 감소했다.

지난해 11월중 당좌거래정지 업체는 1개였으며 신설법인 수는 194개로 전월 대비 29개가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음식·숙박·도소매업(28개), 제조업(10개) 등은 증가한 반면 기타서비스업(13개), 운수·창고·통신업(4개)은 감소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11월 어음부도율이 하락한 것은 기업회생 절차가 진행 중인 청주소재 제조업체의 유가증권 원리금영수증(14억6000만원)이 교환에 회부 된 데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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