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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전기자동차 보급에 43억원 투입... 구입비 지원

오홍지 기자 2018년 02월 06일 화요일
웹출고시간 : 2018.02.06 19:39:00           최종수정 : 2018.02.06 19:39:01

청주시청 전경.jpg
▲ 청주시청 전경
[충북넷=오홍지 기자] 청주시가 미세먼지 감소와 대기질 개선을 위해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청주시는 올해 43억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190대)와 초소형전기자동차(16대) 등 총 206대의 전기자동차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보조금이 지원되는 전기자동차는 공고일 현재(5일) 환경부 전기자동차 통합포탈에 등재된 승용·초소형 전기자동차다.

승용 전기자동차는 차종에 따라 1800만~2200만원 차등 지급된다. 초소형의 경우 차종에 관계없이 9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2016년 12월 31일 이전부터 청주에 주소를 둔 시민과 기업, 법인, 단체 등으로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서류를 갖춰 청주시 환경정책과를 방문하면 된다.  

시는 오는 3월13일 추첨을 통해 보조금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 미세먼지 특별관리 대책의 하나로 국비를 확보하는 등 지속해서 사업을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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