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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주력산업 기술 해외 신 시장 진입

주한네덜란드 ‘피터 웰하우즌’ 대사관 충북TP 방문

오홍지 기자 2018년 02월 09일 금요일
웹출고시간 : 2018.02.09 15:32:00           최종수정 : 2018.02.09 20: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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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일 충북테크노파크를 방문한 주한네덜란드 대사관 ‘피터 웰하우즌’이 충북테크노파크 관계자와 기술교류협력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충북테크노파크 제공)
[충북넷=오홍지 기자] 충북도의 주력산업인 바이오 헬스, 스마트 IT, 에너지 분야 연계 기술력이 해외 신 시장 진입을 노리고 있다.

9일 충북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지난 8일 주한네덜란드 대사관 ‘피터 웰하우즌’ 과학기술혁신 선임담당관이 방문해 한국과 네덜란드 간 기술교류협력을 위한 추진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피터 웰하즌 담당관은 “영국의 브렉시트(영국이 유럽연합 ‘EU’를 탈퇴한다는 뜻의 합성어) 이후 유럽 바이오 산업기관들의 거점 확대 이전으로 향후 충북과 바이오 분야에서의 협력을 크게 기대한다”고 밝혔다.

충북TP는 지난해 중소기업 수출과 기술협력 중개 목적으로 주한스위스, 인도, 이스라엘대사관과 협력하며 해외 시장 네트워크를 넓혔다.

충북TP는 이번 네덜란드와 국제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시작으로 실무적 교류협력을 위해 다음달 경제사절단을 구성해 네덜란드 혁신기관을 방문할 계획이다.

충북TP 관계자는 “4차 산업을 이끌 R&D(연구개발) 방안과 기술협력 의지가 있는 양국 기업, 기관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한국과 네덜란드 양국 협력의 가교 역할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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