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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태양광사업협동조합 창립총회 개최

충북태양광발전 미래비전 제시
대규모 태양광사업 도전 기대

박찬미 기자 2018년 02월 09일 금요일
웹출고시간 : 2018.02.09 18:20:00           최종수정 : 2018.02.12 19:39:03

충북태양광사업협동조합창립총회1.jpg
▲ 9일 충북테크노파크 미래융합기술관 컨벤션홀에서 충북태양광사업협동조합 창립총회가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02.09
[충북넷=박찬미 기자] 충북태양광사업협동조합 창립총회가 충북테크노파크 미래융합기술관 컨벤션홀에서 9일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충북 10여개 시군에서 태양광발전 사업체를 운영하는 50여명의 중소기업인들과 충북도,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참석했다.

조합은 초대 이사장을 맡은 부강이엔에스 박규식 대표를 포함 총 9명의 발기인을 중점으로 구성됐으며 이달 말 충북도 설립 인가를 받아 내달부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조합에서는 태양광발전 사업 확산을 위해 구매·생산·판매·시공 협력을 유도하고 태양광 보급 촉진을 위한 법·제도 건의, 태양광 보급 확산 정책 조사·연구와 태양광 업계 세제·인허가·인증제도와 금융여건 개선 등을 추진한다.

박 대표는 “조합은 충북태양광발전 사업자들에게 미래비전을 제시하고자 창립 됐다”며 “조합을 통해 서로의 이익을 창출하고 충북태양광사업이 전국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토록 해 지역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조합은 이번 설립으로 소수의 중소기업이 도전하기 어려웠던 정부와 민간기관의 대규모 태양광사업에 도전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충북도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보급 정책과 세계적인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 추세에 발맞춰 올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에 지난해보다 2.8배가 늘어난 총 6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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