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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올해 우량기업 유치 ‘총력’ 예고

지난해 투자협약 5060억원·1476명 고용 창출

이진호 기자 2018년 02월 12일 월요일
웹출고시간 : 2018.02.12 11:23:00           최종수정 : 2018.02.12 15: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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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기업도시 공동주택 조감도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주시가 지난해 투자 유치 성과에 힘입어 올해도 우량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

12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코오롱생명과학, 이연제약 등 바이오제약기업 유치 등 총 19개 기업과 506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해 1476명의 고용을 창출했다.

우선 시는 2018년도 투자유치 전략을 수립하고 충주메가폴리스와 충주제5산업단지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한다.

기업체 투자유치를 위한 다양한 시책도 추진한다.

시는 투자유치자문위원 분과위원회 팸투어, 투자유치기업 사후관리, 수도권 정기포럼 참가 등을 통해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각종 지원제도도 적극 발굴하기로 했다.

투자협약 기업의 애로를 수시로 파악하고 맞춤형 행정지원을 위해 기업 전담관리를 위한 PM(Project Manager, 프로젝트의 각 부서 간 의견을 조율하고 사업방향을 제시하는 전문가) 운영 제도를 강화한다.

찾아가는 투자유치 활동도 전개한다.

시는 수도권 노후ㆍ과밀화 산단 및 투자예정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고 투자가능부지 매칭, 각종 지원시책 제안 등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펼친다.

아울러 주력산업 관련 박람회 참가 등을 통해 투자 정보를 파악하고 잠재적 투자기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상록 기업지원과장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 5년 연속 수상 등 브랜드 가치를 적극 활용해 고용창출 효과가 높은 우량기업 유치하고 신규 일자리 창출에 활기를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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