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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새로운 정치의 길 나서겠다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 새명칭(가칭)

오홍지 기자 2018년 02월 12일 월요일
웹출고시간 : 2018.02.12 16:44:00           최종수정 : 2018.02.12 17: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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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충북도청 브리핑실 기자회견에서 국민의당의 새명칭 바른미래당원들이 공식출범 환영 연사를 하고 있다. 2018.02.12

[충북넷=오홍지] 국민의당이 새통합 명칭인 바른미래당 출범을 앞둔 12일 “합리적 진보와 개혁적 보수가 만나는 새로운 정치의 길을 나서겠다”고 밝혔다.

충북도당은 이날 도청 브리핑실 기자회견에서 “바른미래당 출범은 합리적 진보와 개혁적 보수의 창조적 융합이 정치의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 낼 것”이라며 “외연 확장과 새로운 정치 공간 창출로 민의를 담아내겠다”고 설명했다.

도당은 “지역, 계층, 세대로 분열된 정치를 극복하고 통합과 개혁의 정치, 젊은 정치, 대안을 제시하는 문제해결 정치, 지역주의를 넘어서 동서가 화합하는 정치로 대한민국을 전진시키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바른정당과 통합으로 만든 바른미래당은 지방선거에서 광역 단체장을 비롯해 충북 전 지역에 서 후보를 낼 것"이라며 강조했다.

그러면서 “안철수 대표가 광역자치단체장 후보 영입을 위해 뜨거운 물밑경쟁으로 접촉 중”이라며 “유력 인사들이 입당을 준비하고 있다”고 자신했다.

이어 “충북도민들은 20대 총선에서 국민의당에 21.43%의 정당지지율을 보였고 19대 대선에서는 안철수 후보에게 21.78%의 높은 지지를 보내왔다”며 163만 충북도민에 감사 뜻을 전했다.

한편,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13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통합전당대회를 거쳐 바른미래당으로 공식 출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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