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2018 충청북도 공시지가 발표..."최고액 부지는 어디?"

도내 평균 5.55% 상승...13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이의신청 가능

정준규 기자 2018년 02월 13일 화요일
웹출고시간 : 2018.02.13 14:31:00           최종수정 : 2018.02.19 06:41:33

[충북넷=정준규기자] 13일 충북도가 올해 표준지 26,158필지에 대한  적정가격을 결정·공시한 가운데 공시지가가 지난해에 비해 전체적으로 5.55%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국 평균 상승률(6.02%) 보다는 낮은 수치다.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토지는 청주시 상당구 북문로1175-5, 청주타워 부지로 11,050만원(3.33,471만원)이며, 가가 가장 낮은 토지는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소전리 산4-1번지(임야)1 245원으로 나타났다.

1.jpg
▲ 사진제공 뉴스1

구별 변동률은 청주시 상당구가 6.78%로 가장 높았다. 방서지구·동남택지개발지구의 사업진행, 상당구청 건립 등으로 인한 인근지역 가격상승이 주 요인으로 꼽혔다. 가덕남일낭성미원면의 전원주택단지조성과 도로망 확충 역시 토지가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동안 저평가된 실거래가가 높게 반영된 점 역시 최고 상승률을 주도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 충주시 6.75%, 단양군 6.70%, 청주시 서원구와 진천군 6.28%, 괴산군 6.01%, 음성군 5.87%, 제천시 5.85%, 옥천군 5.73%, 청주시 흥덕구 5.13%, 보은군 4.84%, 영동군4.76%, 청주시 청원구 3.82%, 증평군 2.54% 순으로 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지가에 대한 구의 의견과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토교통부관이 결정공시하게 된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개별공시지가 산정, 토지보상경매담보평가, 각종 조세부담금 부과기준 및 의료보험 등 복지수요자 대상기준 등으로 광범위하게 활용된다. 향후 해당 지가에 대한 구의 의견과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토교통부관이 최종 결정·공시하게 된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누리집(www.molit.go.kr) ··구청 민원실(지가업무 담당부서)에서 13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열람할 수 있다.

표준지 공시지가에 대한 이의가 있는 토지 소유자등은 열람기간 내에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홈페이지(http://www.realtyprice.kr) 또는 시구 민원실을 통해 이의신청 할 수 있으며, 신청 건에 대하여는 재조사평가후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12일 재조정된 내용을 공시하게 된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