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충북대, 미래 인재 양성 위해 인도와 '맞손'

인도 유수 대학과 공동연구·상호 교류 협약

이숙현 기자 2018년 02월 13일 화요일
웹출고시간 : 2018.02.13 16:53:00           최종수정 : 2018.02.21 06:36:12
충북대 보도자료 - 인도와 손잡고 국제역량 높은 미래 인재 양성 (2).jpg
▲ 9일 윤여표 충북대총장이 인도 사티야바마대학의 마리아지나 존슨부총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충북대 제공)
[충북넷=이숙현 기자] 지난해 국립대 유지취업률 1위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가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인도로 영역을 확장하고 나섰다.

윤여표 총장을 대표로 한 충북대 인도방문단은 "지난 4~13일 인도 유수의 대학들과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윤 총장은 5일 뉴델리 자와할랄 네루대학(Jawaharlal Nehru University)과 델리대학(University of Delhi)을 방문했다.

이곳에서 방문단은 한국어 교육을 통한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와 업무협약을 위한 사전협의를 진행했다.

7일에는 뉴델리에 소재한 인도 3대 명문대 중 하나인 국립이슬람대학교(Jamia Millia Islamia)를 방문했다.

국립 이슬람대학교는 지난해 한국어 학과가 신설된 곳으로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약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8일에는 마드라스크리스찬대학(Madras Christian College)을 방문해 오는 28일 체결될 협약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마지막 일정인 9일에는 인도 첸나이에 있는 사티야바대학(Sathyabama University)의 마리아지나 존슨(Mariazeena Johnson)부총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교환학생 프로그램 운영과 공동연구, 교직원 상호교류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사티야바 대학은 1987년 설립된 사립대학으로 학생 1만 6000명 교원과 738명의 IT와 컴퓨터공학 엔지니어계열의 공대특화 대학이다. 

한편 방문단은 5일 주인도한국대사관저를 방문해 신봉길 주인도대사를 예방하고 7일에는 뉴델리한국문화원을 찾아 문화원한국어연수생들의 태권도시범을 관람했다.
충북대 보도자료 - 인도와 손잡고 국제역량 높은 미래 인재 양성 (1).jpg
▲ 윤여표 충북대총장이 7일 뉴델리한국문화원에 방문해 문화원한국어연수생 태권도시범을 관람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대 제공)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